PET은 소량의 양전자를 방출하는 동위원소 표지화합물을 이용하여 각종 생화학적 물질의 신체 내 분포를 영상화 할 수 있는 첨단 진단 기법입니다.
대부분 질병은 해부학적인 형태 변화가 생기기 전에 기능적, 생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영상화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미세한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PET-CT 검사는 PET 검사 장비에 CT(Computed Tomography : 전산화단층촬영) 장비를 장착한 이중 영상진단법입니다.
이 검사법은 신체의 기능적 이상을 진단하는 PET 영상에 해부학적으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CT영상을 밑그림으로 추가한 최신 진단방법으로 PET 검사를 단독으로 시행하던 경우에 비해 영상의 질과 진단율이 향상되고 촬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보다 업그레이드된 검사 방법입니다.
충북대학교 동물의료병원에서는 사람 대학병원들에서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PET-CT scanner를 도입하여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진료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